동해시, 도심 곳곳 쉼터 공간 확충 사업

동해시가 도심 곳곳에
쉼터 공간 확충 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동해시는 민선 8기 공약 사업으로
국·도비 등 모두 13억 원을 들여
천곡공원과 냉천공원, 발한공원,
달방수변공원과 가원습지생태공원 등
8곳을 거점 공원으로 지정해
녹지 공간 조성 추진 계획을 세웠습니다.

현재 천곡공원과 가원습지생태공원은
각각 해오름유아숲 체험원과
가족특화공원으로 새단장을 마쳤고
내년에는 냉천공원 둘레길 조성과
발한공원 독서 후 활동 공간 조성이
추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