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추천뉴스 추천뉴스 양양군 해역에서 해삼 양식 지원 활발, 인공어초 82개 설치 양양군 이준호 2023.09.20 11:55 436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3-09-20 양양군이 현남면 인구리와 동산리 해역에 해삼 서식을 돕는 인공 어초 82개를 설치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양양지역의 해삼 양식 규모를 늘리기 위해 진행됐으며, 총 사업비 2억 6천여만 원이 투입됐습니다. 양양군은 지난 2019년부터 해삼 양식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해삼 전용초 등 모두 493개의 양식 기반시설을 주요 해역에 설치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정렬하기 방송일(최근날짜우선) 방송일(오래된날짜우선) 날짜순 조회수 추천순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뉴스데스크 주요뉴스 2023.09.20 20:30 태백의 강원관광대가 내년도 신입생 모집을 중단했습니다. 대학 측에선 폐교 절차가 아니라는 입장이지만, 지역 사회에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삼척시가 신규 아파트 단지 인근에 차도와 보행로를 구분하지 않은 통학로를 만들었다 논란이 일자, 1년 만에 다시 공… [태백시] 내년 신입생 모집중지, 강원관광대 폐교위기 2023.09.20 20:30 태백지역의 강원관광대학교가 내년도 신입생 모집 중단을 발표하면서, 학교가 문을 닫지 않을까하는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현재 1개 학과만 유지하고 있는 대학교 측은 구체적인 폐교절차는 아니라고 밝혔는데, 지역사회에서는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는 걱정의 목소… [삼척시] 1년 만에 다시 공사...오락가락 도로 행정 2023.09.20 20:30 삼척시가 지난해 신규 아파트 단지에 통학로를 개설했습니다. 하지만 차도와 보행로 구분없이 도로를 만들고 통학로와는 거리가 먼 부지까지 사들이면서 논란이 일었는데요, 결국 1년 만에 도로 재정비에 들어갔습니다. 배연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 항저우 아시안게임 강원도 연고 선수 61명 참가 2023.09.20 11:55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강원도 연고 선수 61명이 참가합니다.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강원도 내 체육팀 소속 선수는 수영 간판스타 황선우 선수와 여자핸드볼 김민서, 강원FC 이광연 골키퍼 등 모두 36명입니다. 또 강원도 출신 선수는 강릉고 출신의… [강릉시] 고등학생이 발명한 '급발진 확인장치'...조례도 잇따라 2023.09.19 08:45 급발진 사고 원인 규명을 제조사가 하도록 하는 법률안이 국회에서 잠자는 사이, 자치단체마다 급발진 사고 예방이나 지원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강릉에서 발생한 '급발진 의심 사고'를 접한 한 고등… [강릉시,삼척시] 글로컬대학 8부 능선 넘었지만, 지역 설득 과제 2023.09.19 08:45 강릉원주대와 강원대학교 구성원들이 두 대학의 혁신·통합에 힘을 모으기로 최종 합의했습니다. 이번 '1도 1국립대' 모델을 통해 교육부로부터 천억 원을 지원받는 글로컬대학 사업 준비도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 [강릉시] 태백의 청년은 강릉에선 청년이 아닐 수 있다! 2023.09.17 20:30 지난 2020년부터 정부는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을 '청년의 날'로 정해 기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법이나 조례마다, 또 지역마다 청년에 대한 규정이 다릅니다. 이유가 뭘까요? 김인성 기잡니다. 강릉시의회에는 세 명… [동해시] 동해항에 컨테이너선 입항, 시범 운항 시작 2023.09.17 15:25 지난 15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출발한 8천 톤급 컨테이너선이 오늘(17) 동해항에 입항해 국제정기항로 시범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이번에 입항한 컨테이너선은 8천 톤급, 최대 선적 700TEU[티이유] 길이 121m… [강릉시,삼척시] 강릉원주대-강원대 '1도 1국립대' 찬성 70%...글로컬대학 본지정 신청 반영 2023.09.16 14:35 강릉원주대와 강릉대의 '1도 1국립대' 찬반 투표에서 유효 투표자의 70% 이상이 찬성 입장을 밝혔습니다. 강릉원주대와 강원대는 지난 14일부터 이틀간에 걸쳐 두 학교의 구성원 대표 3천2백여 명을 대상으로…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착공 한 달 앞뒀지만.... 2023.09.16 14:05 시민사회단체가 착공을 한 달여 앞둔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을 지금이라도 멈춰야 한다며 시위에 나섰습니다. 사업비가 천억 원이 넘어 재정 부담이 크고 생태계 훼손도 막아야 한다는 이유에서인데요. 사업 시행자인 양양군은 반드시 사업을 완성해야 한다는 입… 목록 8283848586878889909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