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가 정책실명제 운영을 확대해
시정 신뢰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동해시는 3분기 중점 관리 대상 사업으로
스마트 빌리지 버스 정류장 구축과
괴란 매봉산 임도 신설 등
공사와 조례를 포함해
모두 7건을 새로 발굴하고,
오는 25일 정책실명제 심의위 심의를 거쳐
공개·관리할 방침입니다.
정책실명제 대상은 조례나 규칙 제정,
5억 원 이상 공사, 5천만 원 이상 연구 등이며
동해시는 3분기까지 모두 35건을 선정해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