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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9-15
강원도 내 지방의료원의 병상가동률이
코로나19 전보다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에 따르면,
속초의료원의 병상가동률은
2019년 81.8%에서 지난 6월 기준 28.6%로,
65%나 내려갔고, 원주 31%,
강릉, 영월 30%, 삼척은 26% 감소했습니다.
전체 하루 평균 외래환자 수는
원주의료원이 2019년 1,042명에서
지난 6월 752명으로 28% 줄었고,
속초의료원 10%, 영월은 9% 내려갔습니다.
다만 진료과를 증설하며
삼척의료원의 외래환자 수는 22% 늘었고,
강릉도 1% 상승했습니다.
코로나19 전보다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에 따르면,
속초의료원의 병상가동률은
2019년 81.8%에서 지난 6월 기준 28.6%로,
65%나 내려갔고, 원주 31%,
강릉, 영월 30%, 삼척은 26% 감소했습니다.
전체 하루 평균 외래환자 수는
원주의료원이 2019년 1,042명에서
지난 6월 752명으로 28% 줄었고,
속초의료원 10%, 영월은 9% 내려갔습니다.
다만 진료과를 증설하며
삼척의료원의 외래환자 수는 22% 늘었고,
강릉도 1% 상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