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가 혁신적 성과를 창출하는 직원에게
파격적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동해시는 쌍용C&E와 상생협력 협약 체결로
무릉별유천지 조성 사업에 기여한
관광개발과 곽덕호 팀장을 최우수로 결정하고
우수에 행정과 김미르 주무관
장려에 이영주 주무관 등을 뽑아
각각 실적 가점과 성과상여금 가점,
포상휴가 2일 등을 부여했다고 밝혔습니다.
동해시는 앞으로도 우수 공무원에 대한
확실한 보상을 통해 사기를 진작하고
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