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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9-14
2024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강릉고 우완투수 조대현이
KIA타이거즈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오늘(14) 오후 서울 소공동에서 열린
드래프트에서 조대현은 전체 6순위로
KIA타이거즈 1라운드에 지명됐습니다.
조대현은 193㎝의 큰 키와
강속구가 장점으로,
투수와 타자를 겸업했던 유망주입니다.
강릉고 핵심 선수로 함께 활약한
우완투수 육청명도 2라운드
전체 17순위로 kt 위즈에 입단했습니다.
강릉영동대 외야수 전다민과
투수 김민주도 각각
두산 베어스, KIA에 지명됐습니다.
강릉고 우완투수 조대현이
KIA타이거즈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오늘(14) 오후 서울 소공동에서 열린
드래프트에서 조대현은 전체 6순위로
KIA타이거즈 1라운드에 지명됐습니다.
조대현은 193㎝의 큰 키와
강속구가 장점으로,
투수와 타자를 겸업했던 유망주입니다.
강릉고 핵심 선수로 함께 활약한
우완투수 육청명도 2라운드
전체 17순위로 kt 위즈에 입단했습니다.
강릉영동대 외야수 전다민과
투수 김민주도 각각
두산 베어스, KIA에 지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