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가 올해 처음 도입한
‘생애 첫 창업지원금 지원사업’ 대상 업체
50곳을 선발해 총 1억 원을 지원했습니다.
속초시는 초기 창업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마련한 이번 사업에,
참여율이 높아, 2달 만에 예산이 모두 소진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생애 첫 창업지원금 지원사업’은
올해 1월 1일 이전부터 속초시에 주소를 두고
지난해 1월 1일 이후 생애 최초로
속초시에서 사업자등록을 마친
사업자를 대상으로 지원하는 제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