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봄 감자 생산 18% 증가, 강원은 15.1% 생산 추천뉴스 홍한표 2023.09.07 14:35 393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3-09-07 가격 상승과 날씨의 영향으로 올해 봄 감자 생산량이 18% 늘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봄 감자 생산량은 35만 8천22톤으로, 지난해보다 5만 4천여 톤 늘었고 재배 면적도 12.9% 확대됐다고 밝혔습니다. 감자 생산량이 늘어난 것은 지난해보다 봄 기후가 양호한 데다 가격이 상승한 점이 영향을 미쳤고, 시도별 생산량은 경북이 16.8%, 충남이 15.9%, 강원은 15.1% 순입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HOT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