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고성 삼포습지 골프장 침수 논란 고성군 박은지 2023.09.05 15:45 488 0 Print 좋아요 1 방송일자 2023-09-05 고성군이 습지를 매립해 골프장을 만들어 태풍 피해를 키웠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속초고성양양환경운동연합은 성명을 내고 고성군이 5억여 원을 들여 저류지 역할을 하던 삼포 습지를 매립하고 그라운드 골프장을 조성해 이번 태풍때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과거 큰 피해를 입혔던 태풍 루사, 매미 때도 일대가 침수된 적이 없는데, 주민들의 반대에도 사업을 강행해 피해를 키웠다며 골프장을 없애고 삼포습지를 원상 복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3.09.08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1톤 트럭 하천으로 떨어져 1명 숨져 2023.09.08 09:25 어제(7) 저녁 66시 36분쯤 정선군 임계면 반천리에서 1톤 트럭이 마을 하천에 놓인 다리를 건너다 4미터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1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 오후 4시 40분쯤에는 정선군의 한 캠핑… 목록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