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고성 삼포습지 골프장 침수 논란 고성군 박은지 2023.09.05 15:45 487 0 Print 좋아요 1 방송일자 2023-09-05 고성군이 습지를 매립해 골프장을 만들어 태풍 피해를 키웠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속초고성양양환경운동연합은 성명을 내고 고성군이 5억여 원을 들여 저류지 역할을 하던 삼포 습지를 매립하고 그라운드 골프장을 조성해 이번 태풍때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과거 큰 피해를 입혔던 태풍 루사, 매미 때도 일대가 침수된 적이 없는데, 주민들의 반대에도 사업을 강행해 피해를 키웠다며 골프장을 없애고 삼포습지를 원상 복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3.09.05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태백시] 태백시 대기오염 저감, 노후 경유차 541대 폐차 지원 2023.09.05 14:25 태백시가 노후 경유차의 조기 폐차를 지원합니다. 태백시는 배출가스 4, 5등급 경유차와 2009년 배출허용기준으로 제작된 3종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조기 폐차를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백 대를 선정해 132대를 폐… '고령운전자.임산부 우선 주차구역' 시범 운영 2023.09.05 14:25 강릉시가 70세 이상 운전자와 임산부를 위한 우선 주차구역을 시범 운영합니다. 강릉시청 제1, 제2주차장과 후면 주차장, 강릉시 보건소 주차장,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주차장 등 모두 16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으… 목록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