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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9-04
학부모 민원에 고충을 호소하다 숨진
서울 서이초 교사를 추모하기 위한
'공교육 멈춤의 날'에 도내 교원 680여 명이
연가와 병가를 신청했습니다.
영동선과 태백선 철도에
친환경 신형 열차가 새로 도입됐습니다.
교통망 개선이 기대되지만,
운행 시간 단축은 과제로 남았습니다.
기업 회생 신청을 앞둔 플라이강원에
예산을 부당하게 지원했다 고발당한
김진하 양양군수가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남북 강원의 문화 유산을 고증해보는
연속 기획보도, 오늘은 마지막 순서로
남북 평화와 화해의 문화 유산인
비무장지대를 살펴봅니다.
서울 서이초 교사를 추모하기 위한
'공교육 멈춤의 날'에 도내 교원 680여 명이
연가와 병가를 신청했습니다.
영동선과 태백선 철도에
친환경 신형 열차가 새로 도입됐습니다.
교통망 개선이 기대되지만,
운행 시간 단축은 과제로 남았습니다.
기업 회생 신청을 앞둔 플라이강원에
예산을 부당하게 지원했다 고발당한
김진하 양양군수가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남북 강원의 문화 유산을 고증해보는
연속 기획보도, 오늘은 마지막 순서로
남북 평화와 화해의 문화 유산인
비무장지대를 살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