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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9-04
산부인과와 소아청소년과 등
의사들이 기피하는 필수의료과목을
지방의료원에서 운영하되
도와 각 시.군이 재정을 분담하자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오늘 열린 제322회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
의사들이 기피하는 필수의료과목을
지방의료원에서 운영하되
도와 각 시.군이 재정을 분담하자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오늘 열린 제322회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정재웅 강원자치도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출산율 저하로 의사들이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에 이어 심혈관 내과까지
기피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때문에 도내 각지에서
의료진 부족 현상이 심해지고 있다며
지방의료원에 필수의료체계를 유지하기 위해선
출산율 저하로 의사들이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에 이어 심혈관 내과까지
기피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때문에 도내 각지에서
의료진 부족 현상이 심해지고 있다며
지방의료원에 필수의료체계를 유지하기 위해선
도와 각 시.군이 재정을 분담하는
'재정분담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재정분담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