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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9-01
동해역에서 서울 청량리역까지 운행하는
신형 열차 ITX-마음이 오늘(1일)부터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ITX-마음은 오늘 오전 7시 43분 동해역을
출발해 태백역과 영월, 제천, 원주역을 거쳐
정오쯤 서울 청량리역에 도착했으며,
청랑리에서 태백역까지 3시간 5분,
동해역까지는 4시간 12분이 소요됩니다.
태백선과 영동선에서 청량리역 구간에는
상·하행선 왕복 5편의 승객열차가 운행했는데,
왕복 1편은 준 KTX급 신형 열차가 동해역 오전
7시 43분, 청량리역 오후 5시 2분에 출발합니다.
신형 열차 ITX-마음이 오늘(1일)부터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ITX-마음은 오늘 오전 7시 43분 동해역을
출발해 태백역과 영월, 제천, 원주역을 거쳐
정오쯤 서울 청량리역에 도착했으며,
청랑리에서 태백역까지 3시간 5분,
동해역까지는 4시간 12분이 소요됩니다.
태백선과 영동선에서 청량리역 구간에는
상·하행선 왕복 5편의 승객열차가 운행했는데,
왕복 1편은 준 KTX급 신형 열차가 동해역 오전
7시 43분, 청량리역 오후 5시 2분에 출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