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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9-01
양양과 김포공항을 매주 5차례 운항하는
부정기 항공 노선 운영이
오늘(1)부터 중단됐습니다.
소형 항공사 하이에어는
당초 10월 28일까지 운영하려던 해당 노선을
운항관리사 인력 부족을 이유로
오는 22일까지 운영을
중단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양양과 청주공항을 오가는
저비용항공사 에어로케이의 노선은
저조한 탑승률 등을 이유로
당초 계획보다 나흘가량 운영 기간이
축소되었습니다.
이로써 양양공항은 지난 5월 플라이강원의
기업 회생에 따른 운항 중단과
부정기 노선의 조기 중단으로
당분간 전세기를 제외한 비행기가 한 대도
뜨지 않게 되었습니다.
부정기 항공 노선 운영이
오늘(1)부터 중단됐습니다.
소형 항공사 하이에어는
당초 10월 28일까지 운영하려던 해당 노선을
운항관리사 인력 부족을 이유로
오는 22일까지 운영을
중단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양양과 청주공항을 오가는
저비용항공사 에어로케이의 노선은
저조한 탑승률 등을 이유로
당초 계획보다 나흘가량 운영 기간이
축소되었습니다.
이로써 양양공항은 지난 5월 플라이강원의
기업 회생에 따른 운항 중단과
부정기 노선의 조기 중단으로
당분간 전세기를 제외한 비행기가 한 대도
뜨지 않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