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청년 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폐광지역
이전을 지원하는 '2023 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 선발 공모가 시작됐습니다.
강원랜드와 중소벤처 기업진흥공단, 한국광해
광업공단, 폐광지역 4개 지자체가 협력해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최종 넥스트 유니콘
기업 3개 사를 선발해 기업당 최대 10억 원을
지원합니다.
넥스트 유니콘 사업은 2019년부터 현재까지
12개 기업이 지역 이전을 진행 중이며,
스마트 팜 기업과 반려동물 식품 제조기업은
올 상반기부터 가동을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