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금고 운영기관 NH농협은행과 신한은행

강릉시가 현재 시 금고 기관들과의 약정이
올해 말로 끝남에 따라
최근 금고 지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1순위 NH농협은행, 2순위 신한은행을
재선정했습니다.

강릉시의 시 금고는
과거 강원은행과 조흥은행이 맡다가,
2008년부터 1순위로 NH농협은행이 일반회계를,
2순위는 조흥은행을 합병한 신한은행이
특별회계를 맡아 관리하고 있습니다.

한편, 신설된 고향사랑기금은 NH농협은행이
관리하는 것으로 결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