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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8-30
강원특별자치도가 내년 정부 예산안에
올해보다 4,984억 원 증가한
9조 5,167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SOC분야는 춘천~속초 철도 공사비 3,214억 원,
강릉~제진 철도 공사비 2,464억 원,
포항~삼척 철도 146억 원이 반영됐고
동해 신항 개발과 임항교통시설 317억 원 등
모두 2조 2,043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경제분야는 동해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구축 54억 원, 액화수소 신뢰성평가센터
구축 65억 원 등 1조 554억 원을 확보했고
농림·해양·환경분야에서는
연어 스마트양식클러스터 조성 87억 원,
어촌뉴딜 300, 신활력 증진사업 200억 원,
일본 오염수 방류 대비 방사능 검사비
4억 5천만 원 등 1조 1,481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이밖에 태백 교정시설 신축 78억 원,
소방심신수련원 건립 65억 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올해보다 4,984억 원 증가한
9조 5,167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SOC분야는 춘천~속초 철도 공사비 3,214억 원,
강릉~제진 철도 공사비 2,464억 원,
포항~삼척 철도 146억 원이 반영됐고
동해 신항 개발과 임항교통시설 317억 원 등
모두 2조 2,043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경제분야는 동해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구축 54억 원, 액화수소 신뢰성평가센터
구축 65억 원 등 1조 554억 원을 확보했고
농림·해양·환경분야에서는
연어 스마트양식클러스터 조성 87억 원,
어촌뉴딜 300, 신활력 증진사업 200억 원,
일본 오염수 방류 대비 방사능 검사비
4억 5천만 원 등 1조 1,481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이밖에 태백 교정시설 신축 78억 원,
소방심신수련원 건립 65억 원 등이 포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