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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8-29
윤석열 대통령이 태풍 카눈으로 큰 피해를 입은
고성군 전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확대 선포했습니다.
강원도의 학생 수가 5년 뒤엔 만 5천 명 넘게
줄어들 거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존폐 위기에 놓인 학교들의 특성화 노력도
치열합니다.
남북 강원의 문화 유산을 짚어보는
연속기획보도,
오늘은 강원도의 대표 명산인 금강산과
설악산의 유네스코 등재 방안을 살펴봤습니다.
아시아 탁구 선수권대회가
다음 달 3일 강원도에서 개막하는 가운데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이
대회 준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고성군 전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확대 선포했습니다.
강원도의 학생 수가 5년 뒤엔 만 5천 명 넘게
줄어들 거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존폐 위기에 놓인 학교들의 특성화 노력도
치열합니다.
남북 강원의 문화 유산을 짚어보는
연속기획보도,
오늘은 강원도의 대표 명산인 금강산과
설악산의 유네스코 등재 방안을 살펴봤습니다.
아시아 탁구 선수권대회가
다음 달 3일 강원도에서 개막하는 가운데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이
대회 준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