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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8-29
오는 2028년 도내 초·중·고등학생 수가
올해보다 15,000명 이상
크게 줄 거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2028년까지 도내 초등학생은 13,428명,
중학생은 3,029명 줄고,
고등학생은 727명 늘 전망입니다.
5년 뒤 학생 추계를 지역별로 보면
초등학생의 경우 춘천이 3,944명,
원주 2,269명, 강릉 1,935명 순으로 줄고
인제는 도내에서 유일하게 31명 늘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중학생의 경우 원주가 646명, 강릉이 530명,
춘천이 335명 순으로 줄고,
화천과 인제, 고성은 소폭 늘 전망이며,
고등학생은 강릉과 속초양양, 평창,
철원, 정선, 영월에서 줄고
나머지는 소폭 늘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올해보다 15,000명 이상
크게 줄 거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2028년까지 도내 초등학생은 13,428명,
중학생은 3,029명 줄고,
고등학생은 727명 늘 전망입니다.
5년 뒤 학생 추계를 지역별로 보면
초등학생의 경우 춘천이 3,944명,
원주 2,269명, 강릉 1,935명 순으로 줄고
인제는 도내에서 유일하게 31명 늘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중학생의 경우 원주가 646명, 강릉이 530명,
춘천이 335명 순으로 줄고,
화천과 인제, 고성은 소폭 늘 전망이며,
고등학생은 강릉과 속초양양, 평창,
철원, 정선, 영월에서 줄고
나머지는 소폭 늘 것으로 예상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