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투데이 오전 7시 30분
930뉴스 오전 9시 30분
5시 뉴스와 경제 오후 4시 55분
뉴스데스크 오후 8시 20분
뉴스투데이 오전 7시 30분
930뉴스 오전 9시 30분
5시 뉴스와 경제 오후 4시 55분
뉴스데스크 오후 8시 20분
추천뉴스

일반 환자는 코로나19 검사비 2~6만 원 내야

일반
2023.08.29 13:40
485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 방송일자
    2023-08-29
 
오는 31일부터
코로나19의 법정 감염병 등급이
2급에서 4급으로 하향되면서,
환자가 부담해야 할
코로나19 검사 비용이 늘어날 전망입니다.

현재는 동네 의원에서 유증상자라면
누구나 검사비 무료에
진찰료 약 6천 원을 내고
신속항원검사를 받을 수 있지만,
이제는 60세 이상이나 12세 이상 기저질환자,
면역저하자 등 먹는 치료제 대상군만
비용의 50%를 건강보험으로 지원합니다.

앞으로 일반 환자의 검사 비용은
전액 환자가 부담해야 하며,
신속항원검사 비용은 2에서 5만 원,
PCR 검사는 6만 원 이상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