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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8-23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어업인들의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도내 수산물 매출은 벌써 줄고 있습니다.
태풍 카눈이 지나가면서 동해안 양식장에 큰 피해를 남겼습니다. 멍게와 가리비가 줄줄이 폐사해 어민들이 속을 태우고 있습니다.
민선 8기 지방의회가 출범한 지 1년이 지났습니다. 지방의회의 성과를 들여다봤더니, 낙제점을 면하기 어려운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남북 강원의 문화 유산을 살펴보는 연속 기획보도, 오늘은 백두대간과 동해 바다가 어우러져 절경을 자랑하는 관동팔경의 문화적 가치를 보도합니다.
도내 수산물 매출은 벌써 줄고 있습니다.
태풍 카눈이 지나가면서 동해안 양식장에 큰 피해를 남겼습니다. 멍게와 가리비가 줄줄이 폐사해 어민들이 속을 태우고 있습니다.
민선 8기 지방의회가 출범한 지 1년이 지났습니다. 지방의회의 성과를 들여다봤더니, 낙제점을 면하기 어려운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남북 강원의 문화 유산을 살펴보는 연속 기획보도, 오늘은 백두대간과 동해 바다가 어우러져 절경을 자랑하는 관동팔경의 문화적 가치를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