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추천뉴스 추천뉴스 "알박기 캠핑카 바로바로 치운다" 보도 관련 강릉시 배연환 2023.08.23 20:35 566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3-08-23 지난 21일 뉴스데스크에서 방송한 "알박기 캠핑카 바로바로 치운다" 보도에서 해당 기사 내용과 상관없는 영상이 방송돼 이를 바로 잡습니다. 해당 보도 후반부에 자료 영상으로 노출된 장소는 기사에서 다루는 삼척 지역이 아닌 강릉 지역의 사유지였으며, 카라반과 텐트 등도 모두 적법하게 보관돼 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해당 보도에 포함된 무단 방치와 알박기 등의 행위와 상관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정렬하기 방송일(최근날짜우선) 방송일(오래된날짜우선) 날짜순 조회수 추천순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남북강원문화유산④] 국민 민요 '아리랑', 중국의 의도 넘어서야 2023.08.25 20:35 우리 민족의 대표 가락 '아리랑'은 세계문화유산이기도 합니다. 지역과 세대를 넘어 지속적으로 창조되면서 한국인의 정체성을 형성해 온 점을 고려해 남북이 함께 채록하고 전승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남북 강원의 문화유산…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주민 찬성 70% 반대 27% 2023.08.24 20:35 착공을 두 달가량 앞둔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에 대해 최근 주민 설문조사가 진행됐습니다. 사업 찬성 측은 경제적 효과를 크게 기대하고, 반대 측은 환경 훼손을 가장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준호 기잡니다. 설악산 오색케이블카의 … [지방의회③]지방의회 조례, 양과 질 비교해보니... 2023.08.24 20:35 민선8기 지난 1년 동안 지방의회의 의정성적표를 분석하는 연속 기획보도 시간입니다. 어제는 낙제점을 면하기 힘들 정도로 조례를 적게 발의한 지역을 살펴봤는데요, 그렇다면 조례를 많이 발표했다고 과연 의정활동을 잘했다고 할 수 있을까요? 이아라 기… [남북강원문화유산③] 공동체 묶던 무형 유산, 지금은 제각각 2023.08.24 20:35 강릉단오제, 농악, 탈춤 등 강원의 무형문화유산이 유네스코의 인정을 받아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돼 있습니다. 그런데 분단 이후 남과 북이 단절되는 사이, 그 원형이 제각각 해석되고 있는데 문제는 없을까요? '남북 강원의 문화 유산을 찾아서'… 강원도 산사태 위기 경보 '경계' 발령 2023.08.24 11:50 강원도 내 전역에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 단계가 내려졌습니다. 산림청은 집중 호우로 인해 지반이 약해졌다며 어젯밤(23) 11시를 기해 산사태 위경보를 기존 주의 단계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했다고 밝혔습니다… 2024학년도 대입 수능 원서접수 시작 2023.08.24 11:50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가 오늘(24)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실시됩니다. 고3 재학생과 졸업생은 출신 고등학교에서, 타 시·도 졸업자나 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주소지 관할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 태풍 '카눈' 피해조사 오늘 마무리 2023.08.24 11:50 태풍 '카눈'의 피해조사가 오늘 모두 마무리됩니다 피해조사는 공공시설의 경우 당초 21일까지, 사유 시설 22일까지였었지만 시.군들이 피해 건수가 많다며 연장을 요청해 공공시설은 오늘 오후 4시, 사유시설은 오늘 오후 6시까지로 늦춰졌습니다… [동해시] 멍게·가리비 줄줄이 폐사...동해안 양식장 초토화 2023.08.23 20:35 제6호 태풍 '카눈'이 지나간 지 열흘이 넘었습니다. 바다 양식장들도 큰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특히, 강원도의 경우 멍게와 가리비의 피해가 심각해 어민들은 막막한 심정입니다. 김인성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 [남북강원문화유산②] 백두대간에 동해 공유한 '관동팔경'의 절경 2023.08.23 20:35 강원도는 백두대간과 동해가 어우러진 경치로 '관동팔경'으로 불리며 칭송 받았습니다. 예로부터 문인이나 예술인들도 산수나 풍경을 그리고 노래와 시조로 표현하며 풍류를 즐기곤 했는데요, '남북 강원의 문화 유산을 찾아서' 오늘… 강원도사회서비스원 긴급돌봄 한시 사업 실시 2023.08.23 11:40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에서 연말까지 긴급돌봄 한시 사업을 실시합니다. 질병, 사고 등으로 긴급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층 도민을 우선으로 신청을 받아 재가 돌봄서비스와 가사 지원, 일상생활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목록 89909192939495969798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