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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8-23
강원특별자치도가 동해안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매일 시행하는 등 방사능 관리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내일(24)부터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방류함에 따라
그동안 월 2회 실시하던
주요 위판장의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앞으로는 지역별로 1곳을 지정해
세슘과 요오드 항목을 매일 검사할 계획입니다.
방사능 검사는
한해성 수산자원센터와 수산자원연구원에
감마핵종 분석기를 배치하기 전까지
도 환경보건연구원에서 이뤄지며
결과는 매일 오후 도청 홈페이지와
보도자료 배포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매일 시행하는 등 방사능 관리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내일(24)부터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방류함에 따라
그동안 월 2회 실시하던
주요 위판장의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앞으로는 지역별로 1곳을 지정해
세슘과 요오드 항목을 매일 검사할 계획입니다.
방사능 검사는
한해성 수산자원센터와 수산자원연구원에
감마핵종 분석기를 배치하기 전까지
도 환경보건연구원에서 이뤄지며
결과는 매일 오후 도청 홈페이지와
보도자료 배포로 공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