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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8-21
지난 18일 강릉 옥계항에
컨테이너선이 사상 처음 취항한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가 오는 25일까지
선사에 대한 지원금 규모와 기간 등을
확정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18일부터 강릉 옥계항을 통해
흥아해운 소속의 화물선이 정기 운항하는 것과
관련해 강릉시가 제안한 항차 지원금과
지원 기간 등에 대해 오는 25일까지
세부 규모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또, '강원특별자치도 무역항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라 강릉시의 의견을 검토할 계획으로
세부안이 마련되면 강릉시의 옥계항 활용
계획이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컨테이너선이 사상 처음 취항한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가 오는 25일까지
선사에 대한 지원금 규모와 기간 등을
확정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18일부터 강릉 옥계항을 통해
흥아해운 소속의 화물선이 정기 운항하는 것과
관련해 강릉시가 제안한 항차 지원금과
지원 기간 등에 대해 오는 25일까지
세부 규모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또, '강원특별자치도 무역항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라 강릉시의 의견을 검토할 계획으로
세부안이 마련되면 강릉시의 옥계항 활용
계획이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