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추천뉴스 추천뉴스 하이원포인트 가맹점 천4백여 곳, 신규 업체 모집 일반 김형호 2023.08.21 13:30 512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3-08-21 강원랜드가 하반기 하이원포인트 신규 가맹점을 모집합니다. 대상업체는 폐광지역 4개 시군에서 주소를 두고 영업 중인 숙박업과 음식업, 소매업 등 17개 업종으로 다음 달 3일까지 신규 가맹점을 신청받습니다. 지난 2004년부터 도입된 하이원포인트 가맹점은 천 4백여 개로, 올해 현재까지 누적 사용액이 3천억 원을 넘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정렬하기 방송일(최근날짜우선) 방송일(오래된날짜우선) 날짜순 조회수 추천순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올해 여름 피서객 약 650만 명.. 작년보다 줄어 2023.08.20 20:35 올해 동해안 해수욕장 대부분이 폐장한 가운데 약 650만 명의 피서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동해안 85곳의 피서객은 647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68만 명보다 오히려 20만 명 넘게 줄었습니다. 또, 속초… 기습적인 소나기에 강원도 곳곳 호우특보 발효 2023.08.20 20:35 대기 불안정으로 강원도 곳곳에 기습적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가운데 호우특보가 발효됐습니다. 기상청은 강원산지와 정선, 삼척 등에 호우경보와 주의보 등 특보를 발효하고, 오늘 밤까지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60mm의 강한 비가 내리겠다고 … 제6호 태풍 '카눈' 피해조사 기간 연장 요청 2023.08.18 14:20 제6호 태풍 '카눈'의 피해 현황에 대한 1차 시·군 조사가 오늘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시·군들이 행정안전부에 조사기간 연장을 요청했습니다. 현재까지 집계된 도내 피해 상황을 보면 공공시설은 355건, 사유시설은 689… 도내 각 기관 '2023년 을지연습' 21일부터 실시 2023.08.18 14:20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도내 각 기관에서 ' 2023년 을지연습'이 실시됩니다. 을지연습은 행정기관과 군, 경찰 등이 참가해 비상사태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 효율적인 국민생활 안정, 정부기능 유지, 군사작전 지원을 목적으로 하… 넘쳐나는 해양 쓰레기‘비치 코밍’이 대안 2023.08.17 20:35 해변의 쓰레기를 쓸어 담는 이른바 ‘비치 코밍’활동이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최근 태풍으로 해양쓰레기가 넘치고 있는 강원 동해안에서 비치 코밍 행사가 잇따라 열리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일주일 … 강원도 태풍 피해지에 20억 원 긴급 지원 2023.08.17 14:50 강원특별자치도가 제6호 태풍 카눈으로 피해를 입은 고성과 양양 등 5개 시군과 도로관리사업소에 응급복구비로 특별교부세 20억 원을 긴급 지원합니다. 지원 규모는 고성군 10억 원, 양양군 5억 원, 속초시 2억 2천만 … 속초·삼척·원주·영월의료원 성과급 지급 부적정 2023.08.17 13:40 강원특별자치도가 산하 공공기관들에 대한 정기 종합감사를 벌인 결과 도내 4개 의료원들이 규정을 어기고 성과급을 지급한 것이 적발됐습니다. 도 감사위원회에 따르면 속초, 삼척, 원주, 영월의 도내 4개 의료원들이 명확한 … 고랭지 배추 '무름병' 속출...배춧값 고공행진 2023.08.16 20:35 폭염과 집중호우가 이어지며 고랭지 배추 작황이 좋지 않습니다. 이렇다보니 여름 배추 가격이 크게 올라 도매가 기준으로 평년보다 40% 가까이 치솟았습니다. 이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해발고도 약 700m인 고랭지 배추밭. 줄지어 자란… 친일 도지사와 군수, 민간인 학살 시장 행적 표기 2023.08.16 20:35 어제가 제78주년 광복절이었는데요. 지난해 MBC강원영동에서는 친일 행적이 드러난 강원도지사와 고성군수, 민간인 학살 주범이었던 강릉시장의 사례를 보도한 적 있습니다. 보도 이후 지자체들이 해당 인물에 대한 조사와 검토를 해 친일 행적과 민간인 학살… [속초시] 강정호 도의원 항소심 확정, 의원직 유지 2023.08.16 13:40 지난해 6.1 지방선거 당시 허위 사실 유포 혐의로 기소된 강정호 도의원에 대한 항소심 판결이 최종 확정돼 의원직이 유지됩니다. 검찰과 강 의원 양측 모두, 항소심 재판부가 결정한 벌금 250만 원에 선고 유예 판결에 … 목록 929394959697989910010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