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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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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8-20
행정안전부의 체류형 생활인구를 늘리는
'고향올래(GO鄕 ALL來) 사업'에
전국 21개 지자체가 선정된 가운데,
강원도에서도 4곳이 지원을 받습니다.
여가·휴양·체험 등을 목적으로
'두 지역 살아보기' 분야는 춘천시에서,
'로컬유학 생활인프라 조성' 분야는
인제군에서 진행됩니다.
청년층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워케이션' 분야는 평창군이,
'자율과제' 분야에서는 정선군이 선정됐습니다.
행안부는 총 200억 원을 지원해
체류형 생활인구를 확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근간을 마련한다는 방침입니다.
'고향올래(GO鄕 ALL來) 사업'에
전국 21개 지자체가 선정된 가운데,
강원도에서도 4곳이 지원을 받습니다.
여가·휴양·체험 등을 목적으로
'두 지역 살아보기' 분야는 춘천시에서,
'로컬유학 생활인프라 조성' 분야는
인제군에서 진행됩니다.
청년층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워케이션' 분야는 평창군이,
'자율과제' 분야에서는 정선군이 선정됐습니다.
행안부는 총 200억 원을 지원해
체류형 생활인구를 확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근간을 마련한다는 방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