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피서 막바지 '고성에서 해양레저 체험을...' 고성군 조규한 2023.08.17 15:30 464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3-08-17 다양한 해양레저를 보고 즐길 수 있는 2023 해안선 레저스포츠 페스티벌이 오는 19일과 20일 고성군 죽왕면 봉수대 해수욕장에서 열립니다. 고성군 카누연맹에서 주최하는 올해 행사에서는 래프팅과 카약, 2개 종목에서 순위 경쟁을 벌이는 대회가 펼쳐지며, 관광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해양레저 체험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이번 행사에선 오징어 맨손잡기 체험도 마련됩니다. *사진은 MBC강원영동 자료이며, 위 뉴스와 관계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3.08.17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뉴스데스크 주요뉴스 2023.08.17 20:35 공석인 강원도의회 부의장에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이 새로 선출됐습니다. 국민의힘이 의장단을 독식하자, 민주당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최근 강릉과 동해에서 수영장 인명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안전 관리 대책이 강화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 [강릉시] 강릉 수영장에서 한 달 새 2명 사망, 안전 관리는? 2023.08.17 20:35 최근 한 달 사이 강릉 지역 수영장에서 2건의 사망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지난해 10월 이후에만 강릉에는 수영장이 잇따라 문을 열었는데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만큼 더 꼼꼼한 안전 관리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아… [동해시] 안전은 뒷전, 수영강습만 신경 쓰는 공공수영장 2023.08.17 20:35 강릉뿐 아니라 동해에서도 한 달 전쯤 수영장에서 이용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그런데 이 사고 이후 해당 수영장에서는 갑자기 수영강사들을 안전요원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어찌된 일인지 김형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동해시… 넘쳐나는 해양 쓰레기‘비치 코밍’이 대안 2023.08.17 20:35 해변의 쓰레기를 쓸어 담는 이른바 ‘비치 코밍’활동이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최근 태풍으로 해양쓰레기가 넘치고 있는 강원 동해안에서 비치 코밍 행사가 잇따라 열리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일주일 … [동해시] 해수청 "동해항 컨테이너선 운항 허가 권한 없어" 2023.08.17 20:35 강원경제인연합회에서 요구한 동해항 컨테이너선 운항 허가와 관련해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이 인허가 사항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동해해수청은 오늘 보도 설명문을 내고 동해항은 공영 부두로서 선석 사용은 하역사 등 이용자간 선석회의를 통해 사용 … [강릉시] 강릉 장애인 단체 "가족돌봄 상시 운영" 요구 시위 2023.08.17 20:35 강릉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해오던 가족돌봄사업을 상시 운영할 수 있게 해달라며 지역 장애인 단체들이 오늘 오전 강릉시청 앞에서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들은 장애인 가족돌봄 사업을 지난 2014년 이후 문제 없이 운영해왔는데 갑자기 강릉시가 아무 논의 없… 강원랜드 비상임이사 후보 확정, 강원FC 40억 원 후원 2023.08.17 15:30 강원랜드가 제206차 이사회를 열고 비상임이사 후보자 선임 등 7개 안건을 심의했습니다. 강원랜드는 오늘 이사회에서 임기 만료된 3명의 비상임이사에 송주한 3.3기념사업회 팀장, 임남규 폐광지역개발기금 운용심의위원회 위원… [고성군] 피서 막바지 '고성에서 해양레저 체험을...' 2023.08.17 15:30 다양한 해양레저를 보고 즐길 수 있는 2023 해안선 레저스포츠 페스티벌이 오는 19일과 20일 고성군 죽왕면 봉수대 해수욕장에서 열립니다. 고성군 카누연맹에서 주최하는 올해 행사에서는 래프팅과 카약, 2개 종목에서 순… 강원도 태풍 피해지에 20억 원 긴급 지원 2023.08.17 14:50 강원특별자치도가 제6호 태풍 카눈으로 피해를 입은 고성과 양양 등 5개 시군과 도로관리사업소에 응급복구비로 특별교부세 20억 원을 긴급 지원합니다. 지원 규모는 고성군 10억 원, 양양군 5억 원, 속초시 2억 2천만 … [강릉시] 강원연구원, "강릉의 생활인구는 32만 8천 명" 2023.08.17 14:50 강릉시 인구가 지속적으로 줄면서 21만 명대 붕괴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강릉의 생활인구는 32만 8천 명에 이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강원연구원이 발표한 '생활인구로 강릉인구 다시 보기' 정책… 목록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