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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8-17
'시멘트 생산지역 행정협의회'
하반기 정기 회의가 오늘 오전
강릉 라카이샌드파인 리조트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강릉, 동해, 삼척, 영월,
충북 제천과 단양의 단체장들이 참석해
자원순환세 법제화와 연구용역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자원순환세 타당성 검토와
법제화 방안에 대한 한국법제연구원 연구용역
중간 보고가 진행됐습니다.
또, '자원순환세 법제화 공동건의문'과
대기오염 물질 배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시멘트 대기오염물질
저감시설 설치비 전액 국비 지원 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강릉시는 자원순환세 도입이 이뤄지면
연간 최대 266억 원의 세수가
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반기 정기 회의가 오늘 오전
강릉 라카이샌드파인 리조트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강릉, 동해, 삼척, 영월,
충북 제천과 단양의 단체장들이 참석해
자원순환세 법제화와 연구용역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자원순환세 타당성 검토와
법제화 방안에 대한 한국법제연구원 연구용역
중간 보고가 진행됐습니다.
또, '자원순환세 법제화 공동건의문'과
대기오염 물질 배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시멘트 대기오염물질
저감시설 설치비 전액 국비 지원 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강릉시는 자원순환세 도입이 이뤄지면
연간 최대 266억 원의 세수가
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