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추천뉴스 추천뉴스 태풍 카눈 복구에 각계각층 도움 손길 이어져 추천뉴스 이준호 2023.08.14 17:10 425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3-08-14 태풍 카눈 피해를 복구하기 위한 도움의 손길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구호모금 전문기관 희망브리지는 침수 피해를 입은 강원 동해안 주민을 위해 생수 4만 5천여 개와 컵라면 7천여 개를 주민들에게 나눠주고, 무료 세탁서비스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시군 자원봉사센터와 새마을 부녀회 등도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정렬하기 방송일(최근날짜우선) 방송일(오래된날짜우선) 날짜순 조회수 추천순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릉시] 제10회 명주인형극제 성황리 폐막 2023.08.15 15:30 제10회 강릉 명주인형극제가 태풍 영향 속에도 성황리 폐막했습니다. 강릉문화원은 태풍 카눈 북상으로 10일 첫날 행사를 취소했지만 13일까지 사흘간 56회 공연에 3천 5백석의 공연 좌석이 판매돼 관객의 호평이 이어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날씨 문제로 … [고성군] 고성군 현내면 특별재난지역 우선 선포 2023.08.15 15:00 태풍 '카눈' 으로 큰 피해를 입은 고성군 현내면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됐습니다. 고성군 잠정 피해액 44억 원 가운데 20억 원 가량이 현내면 피해로 추산되는데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되면서 복구비에 대한 국비 추가 지원과 피해 주민 재난지… 영동지역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 평년 웃돌아 2023.08.15 15:00 태풍의 영향으로 강원 동해안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영동지역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이 평년 수준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어촌알리미에 따르면 오늘(15) 기준 강릉시 경포, 장현, 옥계 등 5개 저수지 저수율이 100%를 보였고 전체 11개 농업용 저… 말라리아 주의, 강원도 19명 환자 발생 2023.08.15 15:00 야외 활동이 늘면서 국내 말라리아 환자가 급증한 가운데 강원도에서도 19명의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청 감염병 누리집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현재까지 강원도 말라리아 환자는 19명으로 지난해 전체 15명을 넘어섰습니다. 전국적… 복구 구슬땀...특별재난지역 포함 관심 2023.08.14 20:35 제6호 태풍 카눈이 휩쓸고 간 강원 동해안에는 연일 피해 복구를 돕는 각계 각층의 봉사와 지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재산피해가 83억 원으로 잠정 집계돼 특별재난지역 선포가 관심입니다. 박은지 기자가 현장을 돌아봤습니다. 침수됐던 … [삼척시] 수소와 실생활 밀접하게...수소 시내버스 도입 2023.08.14 20:35 기후 위기가 심화하면서 온실가스 배출이 거의 없는 수소 연료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삼척시가 수소 생산과 충전 시설을 갖추고 수소차에 이어 수소로 운행하는 시내버스까지 도입하면서, 수소도시로서 면모를 갖춰가고 있습니다. 배연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 태풍 카눈 복구에 각계각층 도움 손길 이어져 2023.08.14 17:10 태풍 카눈 피해를 복구하기 위한 도움의 손길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구호모금 전문기관 희망브리지는 침수 피해를 입은 강원 동해안 주민을 위해 생수 4만 5천여 개와 컵라면 7천여 개를 주민들에게 나눠주고, 무료 세탁서비스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 피서객 손에 손 잡고 '다른 피서객 조난' 구출 2023.08.14 17:10 강릉 주문진 소돌해변에서 피서객들이 손에 손을 잡고 합심해 파도에 밀려 내려가던 피서객을 구조했습니다. 어제(13일) 오후 4시 30분쯤 강릉 주문진 소들 해변에서 튜브에 타고 물놀이를 즐기던 피서객이 파도에 밀려 떠내려가자, 서너 명의 다른 피서객이 … 태풍 카눈 영동지역 4개 시·군 83억 원 피해 2023.08.14 14:20 제6호 태풍 '카눈'이 지나간 영동지역에 현재까지 83억 원 수준의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4개 시·군이 긴급 사전 조사를 벌인 결과 고성이 44억 원으로 가장 많고, 양양 21억 원,… 글로컬대학 최종 선발, 예비 대학마다 준비 분주 2023.08.14 14:20 올해 글로컬대학 예비 선정된 대학마다 최종 선발을 위한 준비에 나섰습니다. 공동형으로 예비지정된 강원대와 강릉원주대는 다음 달(9월) 11일 1도 1국립대 투표를 앞두고 총동창회와 교직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잇따라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의견 조율에 나서… 목록 929394959697989910010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