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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8-14
올해 글로컬대학 예비 선정된 대학마다
최종 선발을 위한 준비에 나섰습니다.
공동형으로 예비지정된
강원대와 강릉원주대는 다음 달(9월) 11일
1도 1국립대 투표를 앞두고
총동창회와 교직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잇따라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의견 조율에 나서고 있습니다.
연세대 미래캠퍼스는 첨단산업 기업들의 집적과
대학의 창업 활성화를 이루는
도시형 캠퍼스 모델을 제시했고,
한림대는 모든 전공을
개방형 혁신플랫폼으로 바꾸는
AI 기반의 3대 융합클러스터를 제안했습니다.
한편, 지난 11일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대학들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과 워크숍을 연 데 이어
10월 6일까지 최대 150쪽 분량의
실행계획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최종 선발을 위한 준비에 나섰습니다.
공동형으로 예비지정된
강원대와 강릉원주대는 다음 달(9월) 11일
1도 1국립대 투표를 앞두고
총동창회와 교직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잇따라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의견 조율에 나서고 있습니다.
연세대 미래캠퍼스는 첨단산업 기업들의 집적과
대학의 창업 활성화를 이루는
도시형 캠퍼스 모델을 제시했고,
한림대는 모든 전공을
개방형 혁신플랫폼으로 바꾸는
AI 기반의 3대 융합클러스터를 제안했습니다.
한편, 지난 11일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대학들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과 워크숍을 연 데 이어
10월 6일까지 최대 150쪽 분량의
실행계획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