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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8-13
최근 러시아 수역으로도 조업에 나선
도내 오징어 잡이 어선들의 어획 실적이
여전히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올해 도내 오징어 어획량이
지난해의 63% 수준인 888톤이라고 밝혔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이런 상황을 고려해
오징어 어획 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근해채낚이 어업인들에게
총액 121억 원의 긴급 경영 안정자금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번 안정자금을 받으려면
내일(14)부터 오는 11월 13일까지
수협 영업점과 회원조합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배 1척당 고정금리 연 1.8%나 변동 금리로
최대 3천만 원을 대출할 수 있습니다.
도내 오징어 잡이 어선들의 어획 실적이
여전히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올해 도내 오징어 어획량이
지난해의 63% 수준인 888톤이라고 밝혔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이런 상황을 고려해
오징어 어획 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근해채낚이 어업인들에게
총액 121억 원의 긴급 경영 안정자금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번 안정자금을 받으려면
내일(14)부터 오는 11월 13일까지
수협 영업점과 회원조합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배 1척당 고정금리 연 1.8%나 변동 금리로
최대 3천만 원을 대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