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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출석해 봅니다.

사연과 신청곡
23-08-11 16: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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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리DJ님 서울의 박성민입니다.
문자로는 피터라고 소개해 주시겠지요...ㅎㅎㅎ
mbc 강원영동에 가입해서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저는 여러가지 일을 하다가 지금은 서울 송파동에서 아는 형님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곳의 주업무는 상품을 홈페이지에 디자인해서 올리는 일과 그리고 동영상 촬영과 편집일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 3월말에 형님이 연락을 해서 일을 해보자고 제안하셨고, 저는 생각하고 승낙한 후에 일을 시작했습니다.
벌써 5개월째가 되어 가내요. 이곳에서 열심히 해서 저만의 노하우를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오늘은 사무실에 저 혼자 있습니다. 다른 두분께서는 스케줄로 인해서 외근가셨습니다.
그래서 편하게 인터넷으로 라디오 틀고 청취하고 있습니다.
저 잘하고 있는거죠? ㅎㅎㅎ 자주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스리디랑 조금더 친해지길 저도 바라고 있습니다...^^
어제, 오늘 태풍때문에 하루종일 뉴스를 보고 있었는데, 강원영동 및 영서 지역에 피해가 없으면 좋겠습니다.
여름휴가철에 인기있는 지역이라서 다들 태풍으로 피해가 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
피해가 있으신 지역도 다시 정상적으로 돌아오길 바라겠습니다.
스리디도 건강 잘 챙기시고, 오발 가족분들도 태풍 피해 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랜만에 들어와서 방송 잘 듣겠습니다. 오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스리디도 응원합니다...^^
신청곡은 뉴진스의 슈퍼샤이 신청해 봅니다.
 
P.S. 혹시라도 어떡해 생겼는지 궁금해 하실것 같아서 사진도 보내드립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