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추천뉴스 추천뉴스 [태풍속보]재난안전대책본부 대응 1단계 하향, 피해 조사 일반,추천뉴스 홍한표 2023.08.11 12:00 364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3-08-11 태풍 '카눈'이 오늘(11일) 오전 소멸된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가 오전 9시를 기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대응 3단계를 해제하고 1단계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시·군과 조사반을 편성해 주택 침수나 소상공인 피해 등 1차 피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응급 복구반을 편성해 신속한 피해 복구 활동과 피해 규모 파악에 나설 예정입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정렬하기 방송일(최근날짜우선) 방송일(오래된날짜우선) 날짜순 조회수 추천순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주말에 도내 해수욕장 잇따라 수난사고…2명 숨져 2023.08.13 15:50 오늘(13) 낮 12시 반쯤 동해시 한섬해수욕장에서 80대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물에 빠졌습니다. 이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구조된 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앞서 어제 오후 1시쯤 삼척시 앞 바다에서 아빠와 아들 사이인 한 40대 남… 오징어 어획 부진..해수부 긴급 경영자금 지원 2023.08.13 14:10 최근 러시아 수역으로도 조업에 나선 도내 오징어 잡이 어선들의 어획 실적이 여전히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올해 도내 오징어 어획량이 지난해의 63% 수준인 888톤이라고 밝혔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이런 상황을 고려해 오징어 어획 … 영동 북부 복구 구슬땀 2023.08.11 20:35 전체 주민에 대피 명령이 내려지고, 피해가 속출했던 고성과 속초에서도 오늘 하루 종일 정리 작업이 이루어졌습니다. 짧은 시간에 워낙 많은 비가 쏟아진데다 지난해 새롭게 정비한 배수시설도 제 기능을 못해 피해를 키운 것으로 보입니다. 박은지 기잡니다. … [태풍속보]강원 지역 축제와 행사, 카눈으로 줄줄이 연기 2023.08.11 13:40 이번 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강원 지역 축제와 행사가 연기됐습니다. 양양군은 8일부터 개최하려던 2023 해양수산부장관배 서핑대회를 연기하고 일정을 재조율하기로 했습니다. 정선군도 12일~13일 예정했던 제7회… [태풍속보]태풍 카눈에 동해안 400mm, 시간당 90mm 폭우 2023.08.11 13:40 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관통하면서 강원 동해안을 중심으로 400mm가 넘는 많은 비가 쏟아졌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오늘(11일)까지 내린 비의 양은 속초 402.8㎜, 삼척 … [태풍속보]주민 8백여 명 대피...태풍 피해 속속 집계 2023.08.11 12:00 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관통하면서 강원 동해안에 최고 400mm의 많은 비가 쏟아진 가운데 피해도 속속 집계되고 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태풍 카눈의 상륙으로, 도내에서는 561가구, 869명이 일시 대피했고, 동해안 6… [태풍속보]재난안전대책본부 대응 1단계 하향, 피해 조사 2023.08.11 12:00 태풍 '카눈'이 오늘(11일) 오전 소멸된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가 오전 9시를 기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대응 3단계를 해제하고 1단계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시·군과 조사반을 편성해 주택 … [태풍속보]폭우 피해 도내 학교 2곳 복구 작업 신속 진행 2023.08.11 12:00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도내 학교 2곳의 일부 시설이 침수돼 피해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에 따르면 폭우로 빗물 누수 피해를 입은 강릉 경포대초등학교는 오는 16일 개학을 앞두고 피해 복구와… 강원FC, 내일 저녁 울산 상대로 부진 탈출 가능할까? 2023.08.11 12:00 K리그1 꼴찌로 추락한 강원FC가 내일(12) 저녁 7시 반 강릉 홈에서 리그 선두 울산 현대와 맞붙습니다. 강원은 울산을 상대로 지난 2012년 5월 26일 이후 10년 넘게 한 번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올… 태풍 카눈에 400mm 물폭탄, 시간당 90mm까지 내려 2023.08.10 20:35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하면서 강원 동해안에 400mm 안팎의 말그대로 물폭탄이 쏟아졌습니다. 태풍경보는 주의보로 완화됐지만 밤에 태풍이 가장 근접해 내일까지 최고 250mm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박은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6호 태풍 카… 목록 93949596979899100101102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