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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8-09
강릉시가 철도와 버스뿐 아니라 자율주행차와
도심형 항공교통, 'UAM' 등
미래형 모빌리티를 동시에 연계하는
'강릉역 미래형 복합 환승센터'의
기본계획 수립에 나섭니다.
강릉시는 지난 3월 국토교통부의
'미래형 환승센터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억 5천만 원 등 5억 원을 들여
내년 말까지 복합 환승센터에 대한 수요 분석을
비롯한 체계적 계획을 수립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용역에선 강릉선 KTX와
동해북부선 철도 등 광역철도 확충으로
영동권 교통 중심지로 떠오른
강릉역 인근 20만여㎡에
관광형과 거점형 복합 환승센터를 건립하고
역세권을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됩니다.
도심형 항공교통, 'UAM' 등
미래형 모빌리티를 동시에 연계하는
'강릉역 미래형 복합 환승센터'의
기본계획 수립에 나섭니다.
강릉시는 지난 3월 국토교통부의
'미래형 환승센터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억 5천만 원 등 5억 원을 들여
내년 말까지 복합 환승센터에 대한 수요 분석을
비롯한 체계적 계획을 수립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용역에선 강릉선 KTX와
동해북부선 철도 등 광역철도 확충으로
영동권 교통 중심지로 떠오른
강릉역 인근 20만여㎡에
관광형과 거점형 복합 환승센터를 건립하고
역세권을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