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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8-07
밤사이 영동지역에
최고 300mm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비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어제부터 오늘 오전 9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고성 간성 305.5m를 비롯해 고성 대진 223,5
양양 오색 194, 미시령 152.5, 속초 122,
북강릉 92.1 mm입니다.
특히 고성 간성지역에는
어젯밤 8시쯤 시간당 90mm의 많은 비가 쏟아져
주택과 도로가 일부 침수됐고,
한때 저지대 도로 4곳이 통제됐습니다.
한편 강릉과 속초, 고성, 양양 평지,
북부산지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오전 10시에 해제됐습니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영동지역에
최고 2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겠고,
곳에 따라 시간당 30~80mm의 매우 강한 비가
예상된다며 비 피해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최고 300mm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비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어제부터 오늘 오전 9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고성 간성 305.5m를 비롯해 고성 대진 223,5
양양 오색 194, 미시령 152.5, 속초 122,
북강릉 92.1 mm입니다.
특히 고성 간성지역에는
어젯밤 8시쯤 시간당 90mm의 많은 비가 쏟아져
주택과 도로가 일부 침수됐고,
한때 저지대 도로 4곳이 통제됐습니다.
한편 강릉과 속초, 고성, 양양 평지,
북부산지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오전 10시에 해제됐습니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영동지역에
최고 2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겠고,
곳에 따라 시간당 30~80mm의 매우 강한 비가
예상된다며 비 피해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사진은 MBC강원영동 자료이며,
위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