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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8-06
오늘(6) 정오쯤 양양군 현남면의
한 해수욕장에서 중국인 피서객
3명이 바다에 빠져 1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와
해양 경찰은 남성 3명을 모두 구조했지만,
이 가운데 30대 남성 1명은 결국 숨졌고,
앞서 오전 11시쯤 동해시 천곡동의
한 해수욕장에서도 물놀이하던
40대 여성이 익수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어제 오후 9시쯤
강릉 송정의 한 해수욕장에서
바다에 빠졌던 2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고,
같은 날 삼척 원덕읍 인근
가곡천에서는 40대 마을 주민이,
정선군 신동읍 덕천리 동강에서는
60대 남성이 익수로 사망했습니다.
한 해수욕장에서 중국인 피서객
3명이 바다에 빠져 1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와
해양 경찰은 남성 3명을 모두 구조했지만,
이 가운데 30대 남성 1명은 결국 숨졌고,
앞서 오전 11시쯤 동해시 천곡동의
한 해수욕장에서도 물놀이하던
40대 여성이 익수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어제 오후 9시쯤
강릉 송정의 한 해수욕장에서
바다에 빠졌던 2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고,
같은 날 삼척 원덕읍 인근
가곡천에서는 40대 마을 주민이,
정선군 신동읍 덕천리 동강에서는
60대 남성이 익수로 사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