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무덥고 습한 날씨에 도심 '뱀 출몰' 주의 일반 홍한표 2023.08.04 13:30 451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3-08-04 무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더욱 시원한 도심을 찾아 뱀들이 이전하면서 주택가 등에서 잇따라 뱀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24일 강릉시 연곡면 송림리의 한 차량 보닛에서 길이 1.4m의 뱀이 발견돼 출동한 소방대가 30분 만에 잡아 야산에 풀어줬습니다. 앞서 지난달 3일 평창군 평창읍에서 길이 1m의 구렁이가 전신주에 걸려 일대가 정전됐고, 지난달에는 길이 수 미터의 구렁이가 태백시에서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HOT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