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어린이과학놀이 체험관'이
무료 시범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삼척 어린이과학놀이 체험관'은
8월 한 달 동안 무료 시범 운영하기로 하고
하루 세 타임으로 나눠 예약을 받아
볼풀과 도르래, 시소 등 체험 시설과
과학 원리를 익힐 수 있는 교육 시설 등을
개방하고 있습니다.
삼척시는 국비 등 35억 원을 투입해
2002년 동굴엑스포 때 들어선 동굴신비관을
과학탐구공간과 I-MAX상영관 등을 갖춘
'삼척 어린이과학놀이 체험관'으로
탈바꿈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