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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8-01
가톨릭관동대와 연세대 원주 의과대학이
지역 출신 합격자 의무 비율을
채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신현영 의원에 따르면
26개 지역 의과대학의
올해 지역 출신 전형 입학 비율은
가톨릭관동대 14%,
연세대 원주의과대학은 18.6%로
의무 비율 20%를 채우지 못했습니다.
또, 한림대는 23.4%, 강원대는 38.8%로,
지역 출신 학생이 80%를 넘어서는
부산대와 동아대,70%를 넘는 전남대는 물론
50%를 넘는 전국 평균보다도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인재 특별전형으로 지역의대에 들어가려면 고등학교 입학부터 졸업까지
해당 지역에서 마쳐야 합니다.
지역 출신 합격자 의무 비율을
채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신현영 의원에 따르면
26개 지역 의과대학의
올해 지역 출신 전형 입학 비율은
가톨릭관동대 14%,
연세대 원주의과대학은 18.6%로
의무 비율 20%를 채우지 못했습니다.
또, 한림대는 23.4%, 강원대는 38.8%로,
지역 출신 학생이 80%를 넘어서는
부산대와 동아대,70%를 넘는 전남대는 물론
50%를 넘는 전국 평균보다도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인재 특별전형으로 지역의대에 들어가려면 고등학교 입학부터 졸업까지
해당 지역에서 마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