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아찔한 출렁다리, 고성 통일전망대 내에 조성 고성군 홍한표 2023.07.28 16:30 389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3-07-28 동해안 최북단 안보 관광지인 고성군 통일전망대에 길이 220m 출렁다리가 들어섭니다. 고성군은 통일전망대 내 2500㎡ 부지에 81억 원을 들여 내년 12월까지 생태 관찰 전망대와 출렁다리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0년 정부의 특수상황지역 개발 공모 사업에 선정돼 추진됐고, 출렁다리는 길이 220m, 폭 2m 규모로 지상 29m 높이에 설치될 예정입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HOT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