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대부분 지역으로 폭염특보가 확대되면서
35도를 넘나드는 불볕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밤에도 열대야가 예상됩니다.
코로나 종식 이후 여름 해수욕장에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대표 해수욕장이 명성을
회복한 반면 작은 해변은 울상입니다.
코로나 종식 이후 북중 접경지역 변화를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주요 탈북 통로로
알려진 양강도 혜산시 풍경을 담았습니다.
강릉시가 지역의 우수 농산물, 가공식품에
감성적인 브랜드를 입혀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