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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7-25
올해로 스무해를 맞는 평창대관령음악제가
내일(26)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다음 달 5일까지 다채롭게 펼쳐집니다.
이번 음악제 주제는 '자연(Nature)'으로
비발디 '사계'나, 메시앙의 '새의 카탈로그',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알프스 교향곡' 등
주제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또, 알펜시아 뮤직텐트와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메인 콘서트 20회를 비롯해,
강릉과 동해, 양양, 정선 등을 도는
찾아가는 음악회 8회,
찾아가는 가족음악회 6회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됐습니다.
이번 음악제의 1주차 예매율은 80%로,
현재 개막공연과 폐막공연을 비롯한
메인 공연 4개와 부대 프로그램 상당수가
매진됐습니다.
올해에는 전쟁의 아픔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키이우 비르투오지도
음악제를 찾습니다.
내일(26)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다음 달 5일까지 다채롭게 펼쳐집니다.
이번 음악제 주제는 '자연(Nature)'으로
비발디 '사계'나, 메시앙의 '새의 카탈로그',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알프스 교향곡' 등
주제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또, 알펜시아 뮤직텐트와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메인 콘서트 20회를 비롯해,
강릉과 동해, 양양, 정선 등을 도는
찾아가는 음악회 8회,
찾아가는 가족음악회 6회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됐습니다.
이번 음악제의 1주차 예매율은 80%로,
현재 개막공연과 폐막공연을 비롯한
메인 공연 4개와 부대 프로그램 상당수가
매진됐습니다.
올해에는 전쟁의 아픔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의 키이우 비르투오지도
음악제를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