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추천뉴스 추천뉴스 작년보다 붉은대게 어획량 줄어, 조업 일시 중단 일반,추천뉴스 김형호 2023.07.24 13:50 565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3-07-24 붉은대게 금어기와 자발적인 수산자원 보호 차원에서 어업인들이 조업을 일시 중단합니다.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붉은대계를 잡을 수 없는 금어기는 다음 달 25일까지이지만, 붉은대게를 많이 잡는 속초시 붉은대게 통발어업인협회는 9월 4일까지 자율적으로 조업을 중단할 계획입니다. 한편, 올해 붉은대게 누적어획량은 1,496톤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천 톤가량이 적은 상황입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정렬하기 방송일(최근날짜우선) 방송일(오래된날짜우선) 날짜순 조회수 추천순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3년 기다렸는데..." 산불 구상권 소송 2심 간다 2023.07.24 20:35 정부와 강원도 등이 2019년 고성산불 당시 지급된 재난지원금에 대한 구상권 관련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길었던 법정 다툼을 끝내고 미뤄졌던 나머지 보상 문제를 매듭짓길 원하던 산불 이재민들은 해도 해도 너무한 처사라며 반발하고 있습… 국토부 "이번 주말 서울~강릉 최대 6시간 10분 소요" 2023.07.24 20:35 국토교통부가 피서철 여행 성수기를 맞는 오는 29일, 서울에서 강릉을 가는데 최대 6시간 10분이 걸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같은 날 서울에서 양양까지는 최대 4시간 5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는 30일 오후에 강릉… 작년보다 붉은대게 어획량 줄어, 조업 일시 중단 2023.07.24 13:50 붉은대게 금어기와 자발적인 수산자원 보호 차원에서 어업인들이 조업을 일시 중단합니다.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붉은대계를 잡을 수 없는 금어기는 다음 달 25일까지이지만, 붉은대게를 많이 잡는&n… 강원특별자치도 제2 청사 시대 열려 2023.07.24 13:40 강원특별자치도 제2 청사가 오늘 강원도립대에서 개청식을 열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오늘 개청식에서 김진태 도지사는 '제2 청사는 단순한 분산이 아닌 확장 개념을 영동과 영서가 하나 돼 지역의 균형발전을 이끌고,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를 구현하… 강원문화재단 '콘텐츠산업 법룰 자문 돕는다' 2023.07.24 13:40 강원문화재단이 콘텐츠산업 기업과 창작자를 대상으로 법률 자문을 지원합니다. 자문은 지식재산권을 비롯해 낮은 단가 강요나 계약 일정 미이행, 대금 미지급 등의 불공정거래 행위뿐만 아니라 계약서 검토까지 무료로 이뤄집니다. … 강원도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복지서비스 혜택 '가득' 2023.07.24 13:40 도내 중소기업 근로자와 소상공인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기업복지서비스 지원사업이 확대됩니다. 강원특별자치도 일자리재단은 다음 달까지 기업복지서비스를 지원받을 신규 회원 5천 명을 추가로 모집해 신규 가입, 제휴 기업 방문 등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합니… 집중호우에 피해 속출, 주말 장대비에 점검 강화 2023.07.21 20:35 전국적으로 연일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산사태와 침수 등으로 대규모 인명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이번 주말 당장 장마전선이 활성화하고 향후 태풍도 올 수 있는 만큼 안전 조치를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아라 기자가 산사태 취약지 점검 현장을 동행 … [양양군,동해시] 국토부, 동해·양양·양구 투자선도지구 선정 2023.07.21 15:20 동해시와 양양군, 양구군 등 도내 3곳이 내년도 국토교통부의 투자선도지구에 선정돼 지역 개발사업비 100억여 원을 지원받습니다. 지역별 사업은 동해시의 무릉별유천지 관광자원화, 양양군의 역세권 개발 사업, 양구군의 스포… [고성군] 생후 3일 된 영아 유기한 20대 친모 집행유예 2023.07.21 15:20 전 남자친구의 생후 3일 된 아이를 영하의 날씨에 유기한 20대 친모에게 재판부가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습니다. 인천지법 형사 14부는 아이를 유기한 20대 친모의 죄질이 좋지 않지만 아이가 행인에 의해 구… [삼척시] '부전자전' 경찰관과 10대 아들 공조, 절도범 검거 2023.07.21 15:20 10대로 추정되는 절도범을 쫓던 경찰관이 아들과의 '공조'로 검거에 성공해 '부전자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달 삼척 도심에서 발생한 휴대전화와 현금 절도 사건과 관련해 삼척경찰서 형사2팀장 김남선 경위는 CCTV를… 목록 99100101102103104105106107108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