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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7-24
강원특별자치도 제2 청사가
오늘 강원도립대에서 개청식을 열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오늘 개청식에서 김진태 도지사는
'제2 청사는 단순한 분산이 아닌
확장 개념을 영동과 영서가 하나 돼
지역의 균형발전을 이끌고,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를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제 2청사 조직은
관광국과 미래산업국, 해양수산국 등
3국, 1기획관, 4사업소에
정원 287명으로 짜여졌으며,
강원도립대에 마련된 '글로벌관'과
옛 환동해본부 건물인 '환동해관'을 사용합니다.
초대 글로벌본부장에는 강릉부시장 등을 지낸
정일섭 도 행정국장이 임명됐습니다.
오늘 강원도립대에서 개청식을 열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오늘 개청식에서 김진태 도지사는
'제2 청사는 단순한 분산이 아닌
확장 개념을 영동과 영서가 하나 돼
지역의 균형발전을 이끌고,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를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제 2청사 조직은
관광국과 미래산업국, 해양수산국 등
3국, 1기획관, 4사업소에
정원 287명으로 짜여졌으며,
강원도립대에 마련된 '글로벌관'과
옛 환동해본부 건물인 '환동해관'을 사용합니다.
초대 글로벌본부장에는 강릉부시장 등을 지낸
정일섭 도 행정국장이 임명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