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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7-23
강원 지역에 접수된
정체불명의 국제우편물 신고가
사흘 새 31건 접수됐지만,
위험 물질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와 강원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오늘(23)까지
의심 국제우편물 신고는
원주 9건, 춘천 6건, 철원과 횡성 각 3건,
속초와 정선 각 2건,
홍천과 인제 각 1건이며
강릉의 경우 접수된 3건 가운데
1건은 강릉우편집중국에서 11개의 우편물을
보관 중이라는 신고였습니다.
이 중 상당수는 수취인이 명확하거나,
오배송하는 등의 오인 신고로 확인됐습니다.
정체불명의 국제우편물 신고가
사흘 새 31건 접수됐지만,
위험 물질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와 강원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오늘(23)까지
의심 국제우편물 신고는
원주 9건, 춘천 6건, 철원과 횡성 각 3건,
속초와 정선 각 2건,
홍천과 인제 각 1건이며
강릉의 경우 접수된 3건 가운데
1건은 강릉우편집중국에서 11개의 우편물을
보관 중이라는 신고였습니다.
이 중 상당수는 수취인이 명확하거나,
오배송하는 등의 오인 신고로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