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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7-20
4월 강릉 산불이 발생하고 100일이 지났습니다.
여전히 책임 규명은 지지부진한 가운데
이재민들은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2차 피해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강원대와 강릉원주대가 통합을 전제로
글로컬대학에 예비 지정된 가운데
강원대 구성원들의 통합 찬반 투표 실시가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태백의 한 동주민센터에 저소득층을 위해
기부된 쌀이 엉뚱한 어린이집에 배부되면서
적정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첫 정기인사에서
제2청사 개청에 맞춰 역대 최대 규모 승진 인사가 단행됐습니다.
여전히 책임 규명은 지지부진한 가운데
이재민들은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2차 피해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강원대와 강릉원주대가 통합을 전제로
글로컬대학에 예비 지정된 가운데
강원대 구성원들의 통합 찬반 투표 실시가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태백의 한 동주민센터에 저소득층을 위해
기부된 쌀이 엉뚱한 어린이집에 배부되면서
적정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첫 정기인사에서
제2청사 개청에 맞춰 역대 최대 규모 승진 인사가 단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