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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23-07-20
강원랜드와 한국동서발전, 영진이앤알이
탄소 중립 이행을 위한
'풍력발전사업 공동개발'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들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정선군 고한읍 고한리와 사북읍 사북리 등
폐광지역의 바람 자원을 활용해
100MW(메가와트)급 풍력발전 단지를 조성하고,
폐광지역 주민을 위한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상호 협력합니다.
2030년 가동을 목표로 하는 풍력발전 단지는
총 사업비 3000억 원이 투입되며,
연간 220GWh(기가와트시)의 전력을 생산해
10만t(톤) 이상의 온실가스배출을
저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탄소 중립 이행을 위한
'풍력발전사업 공동개발'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들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정선군 고한읍 고한리와 사북읍 사북리 등
폐광지역의 바람 자원을 활용해
100MW(메가와트)급 풍력발전 단지를 조성하고,
폐광지역 주민을 위한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상호 협력합니다.
2030년 가동을 목표로 하는 풍력발전 단지는
총 사업비 3000억 원이 투입되며,
연간 220GWh(기가와트시)의 전력을 생산해
10만t(톤) 이상의 온실가스배출을
저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