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집중호우에 임시대피한 주민, 일단 귀가 결정 추천뉴스,정선군 홍한표 2023.07.19 14:00 454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3-07-19 정선군이 산사태 발생 우려로 인근 복지센터로 대피한 정선읍 봉양리 관음동 마을 주민들의 귀가를 결정했습니다. 정선군은 경찰, 산림기술사 등과 합동으로 현장 점검을 벌인 결과 아직 산사태 발생 가능성이 낮다고 보고 임시 대피한 주민들을 귀가시켰습니다. 다만 시간당 20㎜의 비가 쏟아질 경우 즉시 마을로 안전요원들을 보내 주민들을 대피시킨다는 방침입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HOT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