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이 '아리아라리' 공연에 이어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의 '가리왕산의 메나리'로
유네스코 세계인류무형문화 유산인
'정선아리랑' 알리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지난 8일 아리랑센터에서 첫 선을 보인
'가리왕산의 메나리' 2차례 공연에
350명의 관중이 찾은 가운데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관객들을 맞습니다.
또, '아리아라리'는
정선 5일장이 열리는 날에 정기 공연되고,
두 공연이 겹치는 토요일 정선 5일장 때는
'아리아라리'만 펼쳐집니다.
*사진은 MBC강원영동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