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고성 통일전망대에 220m 출렁다리 놓인다 추천뉴스,고성군 조규한 2023.07.18 13:50 461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23-07-18 고성지역 대표적인 안보 관광지인 통일전망대에 길이 220m의 출렁다리가 놓여집니다. 고성군은 지난달부터 81억 원을 들여 길이 220의 출렁다리를 놓는 DMZ 생태 관찰 전망대 설치 공사를 시작했으며 2024년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출렁다리는 2주탑 현수교 방식으로 놓이며, 양쪽 주탑 디자인은 평화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을 상징화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HOT NEW 목록